그리운 편지


아빠 나왔어


금요일에 아빠보러가는길에 날씨가 그래도 괜찮아졌드라고.

선우는 장인장모님이랑 솔잎이랑 고창 2박3일 휴가가서 나혼자 아빠보러간건 처음이네 ㅎㅎ

공사하고있던곳에 주차장이 생겼드라고 건물을 올리는줄 알았는데..ㅎ 이제 아빠 유골함있는곳에 아빠좋아했던거로 슬슬 업데이트해줄께 ㅎ 크리스피는 어떤거좋아했지? 찾기가힘들어 만들어야겠어

소리이모가 아빠좋아했던거 알려줘서 명절마다 질리지않게 바꿔줄께 아빠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잘지내아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