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일상을 어찌 살아야 하나 싶을 정도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곳의 편지 읽으면서 같이 눈물이 나오네요.
그동안 가족분들의 많은 사랑 받고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그 어떤 말이 위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위로 해드리고 싶습니다.
조금 긴 여행을 떠난거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하늘에서, 곁에서 언제나 저희 곁을 머무르고 잘 사는지 확인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힘내시고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제 가족과도 봉안당에서 좋은 이웃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