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오늘 비가 쏟아진다


엄마, 나 어제 친구랑 좀 늦게까지 술 마셨어 ㅠㅠ

요즘 안주가 잘 안 들어가서 술만 많이 마시니 속이 쓰리네...

다음에는 안주도 잘 챙겨먹을게. 아니다, 술을 많이 먹지 말아야지...!

엄마, 내가 맛있는 음식 많이 해놓을테니 목요일에 와서 꼭 먹어야 돼.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