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아빠~~


아빠~

지난주는 엄마 생일이여서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도봉집에 있었어 ㅎㅎ


주말엔 아빠 보러 온 식구 다같이 갔는데

우리 다 봤지? 또 바글바글하게 갔잖아 ~~

주말에는 이모들이랑 시간보내고 어제는 신서방와서 시간보내고

엄마랑 맛있는것도 먹고 그렇게 생일 잘 보냈어

아빠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 너무 아쉽고 속상하네


그래도 우리 다들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까

아빠도 거기서 편히 잘 지내고 계셔~

또 보러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