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사랑하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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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별일은 아니지만

나한테 너무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이 있었거든

예전같았으면 당신한테 이러쿵 저러쿵 말했을텐데

이젠 누가 나한테 서운하게해도

말할 사람이 없네요

당신생각이 많이났어요

혼자라는게 이런거구나

씁쓸하네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