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오늘도 쌀쌀하네..이번주에는 계속 아침엔 쌀쌀하데


감기 안걸리게 조심해야해


요즘 뭔가 가슴에 돌이 하나 박힌 것 같아


일은 잘되었는데 마지막 고비를 넘겨야해서 그런지 아니면 그냥 멍한건지..


연구과제도 선정되었고 수의계약도 다음주에 하는데도..


그냥 엄마 보러 가면 맘이 편해


난 아직도 엄마가 옆에 있는 것 같아!


오늘은 사무실 갔다가 엄마 보러 들릴꺼야!


오늘도 아들 만나자...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