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빠!!
잘 있어? 거기서는 아프진 않지?
나는 아빠가 안아프고 편하게 잘 수 있으면
그거로 만족해! 솔직히 만족 못해. .
울 아빠. . 숨 거두는 날까지 너무 고생했어!
아빠가 억울하다고 했던만큼 나도 억울해서 정말
속상해. . 아빠한텐 받은거 밖에 없는데 내가 너무
해준게 없어서 해주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가슴이 찢어질 듯이 아파
회사에서 아무일 없는것처럼 일하고 웃고
하다가도 퇴근해서 집에오면 순간 멍해,
그러다가 아빠 생각이 나면 순간 울컥 울먹 하는데
그정도는 이해 할수있지?
내일 김서방이랑 엄마아빠집에 갈꺼야~
만나서 아빠보러 갈께! 내일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