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나의사랑 내 아버지


아빠~~아빠~~

엄마랑 동생들이랑 모두 참이쁘고 자랑스럽고 귀해요

매일 전화하고 찾아뵙고 안부를묻고~~

참 감사한 동생들이예요~~

엄마는 막내딸덕분에 색칠공부도해요~~

아주잘하셔요~~ㅎ

나도 조금은 힘든데 그래도 아빠딸이니까

잘견디고 잘 참고 이길거예요~~

잠시 쉬는시간이면 아빠생각이 절로~~

에유~~하면서 안아주시던 그손이무척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