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그리운 남편 110


안녕

오늘 날씨가 덥네

오빠는 더위를 안타는데 30도는 덥다고 했겠지 그렇지?

생각이 나면 엉엉 울고 싶은데 많이 참고있어 흐르는 눈물은 어떻게 할수 없지만 참고 있어.

마지막날도 같이 있지 못했는데 내 수술 할때 손이라도 잡아볼걸

오빠도 후회하지 한번 만이라도 손 잡아 보고 싶다

오빠 끌어 안고 엉엉 울고 싶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