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엄마 안녕? 잘잤어여??


여기날씨는 정말이상해 춥다가 덥다가... 벚꽃위에 눈꽃도 피고..


엄마 엄마 그리운엄마 한평생 고생만하다가 우리좀 놀러당기자 했더니만...


그렇게 혼자 가버리고..........나도 아둥바둥 산게 너무 허망해요 다 한방에 날아갔잖아


지난세월 후회로 남는일들..... 많기도 많은데 젤 엄마 건강 못챙겨드린거.... 아까운 우리엄마 놓친거 ... 너무 죄송하고 후회되고 원망스럽고


엄마... 그곳에선 행복하게 아프지말고 잘지내고 계세요 우리 다만날떄까지.... 잘있어요


사랑합니다 우리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