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벌써 금요일이네~


엄마, 우리는 다음주 월요일이면 첫 결혼기념일이야.

이번 주말에는 결혼기념일 기념으로 뮤지컬도 보고, 마사지도 받고, 오마카세도 가기로 했어.

이런저런 좋은 경험하는 주말이 될 것 같아.

엄마도 좋은 것들만 보고 있으면 좋겠다.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고 많이 보고싶어.

이제야 이런 말해서 정말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