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오늘 예쁘다는 말을 들어서 기분이 좋다


엄마, 오늘 회사분이랑 점심 먹었는데

요즘 예뻐졌다 하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

요즘엔 좀 일찍 일어나서 머리도 하고 다니고 그래서 그런가봐.

엄마한테도 예쁜 내 모습 보여주고 싶다.

엄마는 내가 어떻게 하고 다녀도 너무 예쁘다고 해줬었는데...

엄마 목소리로 예쁘다는 말 듣고 싶네.

오늘도 엄마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