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오늘, 또 하루


(30)

서류 준비하러 집근처 갔다가 집에도 들렸다왔어요

삼일만에 집에갔는데 당신이 없어서인지 예전의 그 포근함이 없어진거같아서 내 맘이 슬펐어 당신이 일때문에

지방에 가있을때와는 너무나 다른느낌,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기분 당신없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하나 하는 생각에

온몸에 힘이 쭉 빠지는거같아요 당신 생각하면 가슴이

아리도록 아프지만 두 딸들과 사위들 나를위해 기도해주는

고마운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굳세게 살아야겠지요

당신도 많이 응원해줘요

내일 또 소식 전하러올께요

우리 여보 많이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