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나 오늘 첫 청첩장 모임이야


엄마, 나 결혼식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어! 엄마도 꼭 와서 봐야 돼, 알았지? 오늘 드디어 첫 청첩장 모임이야. 엄마한테도 꼭 이 청첩장 주고 싶은데... 여전히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잘 사는 모습 꼭 보여줄게. 나 꼭 지켜봐 주고 있어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