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그리운 남편 82


안녕

오빠가 가기 전날에 장난감사줬는데

벌써 어린이날이다

주변에서 챙겨주고는 있는데

오빠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져

앞으로 많은 기념일이 있는데

허전함을 느낄것 같아

주말에 돌아다녔더니 몸살이 났나봐

약먹고 오늘은 쉬어야겠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