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사랑하는 우리 아빠!


아빠가 오늘 너무 보고싶었어

사실 그저께 아빠 생각이 많이 나서 또 혼자 울었어


요새 아빠가 되게 보고싶네

기쁜 날 슬픈 날 아빠가 옆에 없어서 많이 힘들다


아빠 우리 잘 보고 있지?

웃으면서 잘 지켜보고 있지?


항상 아빠가 내 곁에 있다고 믿을거야

그러니까 아빠도 항상 행복해야돼


우리도 열심히 살게


아빠 정말 보고싶어


아빠 그동안 힘들었을텐데 힘든 내색 안하고 불평 불만 없이이항상 우리 생각만 해줘서 고맙고 미안해

아빠 정말 보고싶어 내사랑


맨날 아빠 생각하면 눈물만 나는데

보고싶어서 우는거니까 울어도 되지? 아빠 나 운다고 속상해하지마 그만큼 많이 보고 싶은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