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아빠 막내아들 이예요


아빠 안녕 오랜만이야

엄마가 막내아들 허리 때문에 근심에 더 늙어

원래 아픈거 엄마한테 말 안하는데 어떻게 하다 알게 되셔서 걱정을 많이하셔 ㅠㅠ

전에도 가끔 뜨끔하면 주사맞고 약먹고 하면 나았는데 이번엔 좀 오래가서

엄마좋아하는 쑥도 캐러 못갔어.

아빠 병원에 엄마 걱정 많이 하셨는데 걱정 하지 마세요.

엄마한테 형이랑 누님들이 자주 뵈러 가고 저도 자주 가서 뵐께요

보고싶은 아빠,,편히 잘 계세요 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