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안녕ᆢ엄마


엄마 요즘날씨가 너무좋아

별내는 산책로가 좋아서 가끔보면 훨체어타고 오는 어르신들을 가끔 지나가셔

물론 그때마다 엄마가 생각나지

그럴때마다 미안하고 미안해ᆢ진짜후회만 들고

못해준건만 생각나네

코코데리고 그냥 밖으로 나가 ᆢ ᆢ 그럼조금이라도 딴생각을하니까 ᆢ코코덕분에 그래도 견디고잇어 엄마

엄마 거기선 우리생각하지말고 행복하게살아

다음생엔 혼자 멋지게 건강하게 살아 ᆢ알겠지?

사랑해 엄마 다음에 또보러가께ᆢ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