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토요일에 꿈에 나와줘서 고마워 엄마


엄마, 토요일 밤에 엄마를 꿈에서 또 만났네.

엄마 얼굴 보니까 너무 좋더라.

거기서 편하게 지내고 있는 거 맞아? 아니면 또 다른 역할이 엄마에게 부여된 걸까...

내가 해야 되는 일이 있는 거라면

꿈에 나와서 또 자유롭게, 편하게 알려줘.

엄마가 못다한 거라도 내가 꼭 다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