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날씨가 정말 따뜻하다


엄마, 요즘은 날씨가 정말 따뜻해.

솔직히 난 좀 더운 것 같아 ㅋㅋㅋ

나 몸에 열 많은 거 알지?

그래서 집 시원하게 해놓고 지내고 있어.

사실 나는 벌써 선풍기 틀어.

엄마 있는 곳은 날씨가 어떨지 궁금하네. 거기는 정말 딱 좋은 온도, 쾌적한 날씨겠지?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있기를 빌어,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