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큰아들
늘 보고싶고 생각나면 더 보고 싶은 울 엄마! 내 엄마!
내일이 내 생일이야...근데 너무 덥네 벌써 여름이야
엄마가 나 태어날 때 찬물에 차가워서 손도 못 넣었다고 했던게 생각나네
근데 요즘은 찬물 샤워를 해야 하니..허기사 나 군대 훈련소에서 생일날 눈오던것 생각나네..
세월도 빠르게 흐르지만 세상도, 기후도 많이 변했네..근데 나는 엄마 사랑하는 거 안변했으니 걱정마!
어제는 누나 식구랑 저녁 먹었어 내 생일이라고 고기 사줘서 잘 먹었어...고맙지 참 엄마가 준 쌈장 누나네 어제 나눠 줬어...
좋아하더라고....엄마 쌈장 맛있다고
오늘은 거기 어때?
엄마 없는 생일 기분이 참 이상타....
나 혼자 사니까 미역국은 먹었냐...하면서 늘 생일 챙겨주려고 했잖아...
내일은 엄마랑 갔던 안산 거래처 가야해 기억나지 작년 10월 원주에 있을때 엄마 혼자 두고 가기 뭐해서 같이 갔던거
그래서 거기 조력 발전소 휴게소에서 맛난 순두부찌게 먹었지 사진도 찍었는데 나 그 사진 고이 간직하고 있어..
지나가는 사람들 한테라도 같이 찍어 달라고 해서 엄마랑 같이 찍을걸 늘 엄마혼자있는 사진만 가득해 내가 찍었으니까......드리이브도 잘하고
어딜 가던 엄마랑 같이 했던 일들이 생각이 나네...
이번주에 찾아 갈게 전라도 광주 일하러 가거든 6개월 있다가 올꺼야 서울에는 근데 2주에 한번은 올라와야지 ..웃으면서 만나
늘 보고싶고 생각나면 더 보고 싶은 울 엄마! 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