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아빠 나왔어~!


비가 추적추적 오고있어 장마가 길다고는 했는데

날씨가 동남아화되가고있는거 같애..

국지적?이라고 해야하나.

어느곳은 비가 엄청내리고 어느곳은 해가 뜨기도 하고..

이제 장마다 다시 오는거 같애.

아빠는 거기는 어때??

장마가 끝나면 엄청난 폭염이 올거라고 하는데..

와.. 이게 진짜 이상해지고있어

나라도 이상해지고있어..ㅠㅠ

대출이 막혀서 생각하는대로 안되고있네..후..머리아프다..ㅠㅠ

시간이 지나면 뭔가 해결되겠지??

아빠 해결책좀 조만간 내 꿈에 나타나서 알려줘바..ㅠㅠ

아빠가 있었으면 뭐라도 얘기해줬을거같은데..

거기서 잘지내고 있고 또 올께 아빠

알겠지? 사랑해 우리아빠 김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