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아빠 막내에요


아빠 막내에요


아빠가 여기 없다는게 아직 믿겨지지 않아요..


병원에서


장례식에서


아빠 얼굴 보고 많이 울었는데...아빠가 왜 여기 있고 내가 왜 여기에 편지를 쓰는지 잘 모르겠어요..


명절때만 집에가서 얼굴한번 보고 그냥 오고 했었는데......


지금도 집에 계실거 같아요...


보고 싶고..가까우니 자주 갈께요...


저는 잘 지내요..아빠도 거기서 잘 지내구요


3월23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