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오늘이 엄마 생신이네..사랑하는 엄마


밤새 비가 와서 벗꽃 잎이 많이 떨어졌네..


엄마가 하늘에 가신지도 10일이 되었네..뭐가 그리 급해서 생신 얼마 안남겨 두고 그곳으로 갔는지


가슴 한켠에 계속 남아있는 아쉬움이 있는데 아마도 없어지지는 않을 것 같아 내 생에는

지금 TV에서 엄마랑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나는 자연인 이다" 윤택이 나오는 재방송 하는데


엄마와의 추억이 없는 곳이 없네 슬프기도 하고..추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하고


지금 씻고 엄마 보러 갈께 어제도 보고 왔지만 또 보고 싶어서


조금 있다가 만나 아들이 엄마 생일날 같이 있어야지....


엄마 만나러 갈 준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