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아빠 너무 보고싶다ㅏ빠


아빠 하늘에서는 잘 지내고 있어? 지금 12시 지났으니까 어제

23년 11월17일날 첫눈왔다? 일하면서 애기들이랑 친한쌤이랑

맞는데 엄청 춥더랑 ㅜㅠㅠ 거기는 따뜻하지? 예전에 내가 춥다고 장난으로 차가운손 아빠 등에 손집어넣으면서 장난친게 생각이 나더라구...아빠는 나 안보고싶어??? 나는 아빠 너무 보고싶고 하루하루가 너무 후회대 더 많은 추억이랑 사진도 남겨 놓을껄 생각보다 사진이 너무 없더라 표현많이할껄... 미안해...진짜진짜 너무미안해.... 그리구 항상 고맙고 사랑해 아빠는 영원한 내 아빠이자 단짝친구야 하늘에서는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게 있으면 좋겠어 정말 많이 사랑해 다음생에도 태어난다면 아빠가 싫다해도 아빠 딸로 태오날거야 아니면 아빠가 내 아들로 태어나!! 정말 많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