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손녀딸 탄생


자기 떠나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세번째 가을이 찾아오네요.

당신이 그토록 바라던 첫 손녀딸이 우리 가족에게 찾아왔다우 나 혼자 이 기쁨을 맞이할려니 자기 생각이 너무 많이나는지~~

아가는 너무 이뻐 이목구비 또렷하고 특히 아가 콧대가 얼마나 오똑한지 키만 우리 며느리 닮아 키만 커준다면 미스코리아 시켜야겠어

우리 손녀딸 이름은 姜智安 너무 이쁘지

이제 태어 놨으니 조금 더 있다 자기한테 데리고 올께 보고싶어도 한달만 참아 그동안 하늘에서 우리 식구 건강기원 해주고 잘있어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