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제는 회사에서 행사가 있어서 안부도 못 물었네
아빠 잘 지내고 있었어? 요새 하루 하루가 굉장히 바쁘네
회사도 이전 보다 많이 바빠진 것 같아. 핑계는 절대 아니니까 오해하지말고!
아빠랑 같이 카라반 갔던 거 생각 나네. 어떻게든 힘든 몸 끌고 우리랑 함께 해줘서 고마워
아빠랑 같이 여행 다니면서 참 즐거웠는데 더 많이 다닐걸
아빠 목소리가 듣고 싶다 내 이름 불러주는 거
아빠 아플 때 더 많이 챙겨주지 못 해서 미안해.
아빠 마지막 모습이 그 모습일 줄은 생각도 못했네.......
아빠 나는 아직도 여전히 아빠를 그리워하고있어 보고싶고 또 보고싶어
엄마 꿈에는 아빠가 나타났다는데 왜 나는 안 나타나? 아빠랑 좋은 시절 함께했던 모습으로 나타나줘
그냥 꿈이 현실로 되면 더 좋겠지만 아빠 거기서는 건강한거야? 안 아프고 괜찮은거야?
아빠가 너무 빨리 하늘나라 가버려서 마음이 아프네
아빠 정말 보고싶다. 왜 맨날 후회만 남을까?
곧 빼빼로 데이네 아빠한테 맛있는 빼빼로 좀 만들어줄걸 아빠 누워서 빼빼로 먹고 있을 것 같아 상상된다 ㅋㅋ
아빠 그립다~ 날이 추우니까 거기서도 따뜻한 옷 입고 푹 쉬고 있어 아빠~!!! 사랑해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