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아빠딸이야
아빠가 그곳으로 먼 여행을 떠난지도 벌써 2년이 넘었네
난 아직도 집에가면 아빠가 내딸왔니 하면서 있을거같은데
이제는 집에 가보면 엄마 혼자있고 내손으로 아빠가 드셔야할 상을 차려야 한다는 그현실이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
아니 믿고 싶지가 않아
난 언제나 내편인 아빠가 항상 그자리에 있을거라고 그렇게
믿었는데 .. 이젠 아빠가 없다는 이현실이 이제는 보고싶어도 볼수없는게 그리워만 해야한다는게 너무 싫어 ..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 없지만 내옆에 아빠가 있을때 잘할걸 너무 후회되고 미안해 ..
아빠가 있을때 진작 이렇게 살걸 그때 잘할걸 ...
후회만 돼...
아빠 .. 너무 보고싶어 한번만이라도 좋으니까 꿈에 한번와줘..
와서 내딸 잘하고 있다고 아무 문제없이 잘 해결될거라고 너와 엄마곁엔 항상 아빠가 있다고 그러니 걱정말라고 말해줘..
너무 보고싶어 .. 너무 늦었지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