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나 출장 잘 다녀왔어!


엄마, 나 출장 무사히 안전하게 잘 다녀왔어.

예전에 우리 가족 대만여행 갔을 때 들렀었던 용산사도 다녀왔어.

거기서 소원 많이 빌었는데 꼭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오늘은 회사 와서 근무 중인데 몸 상태가 많이 안 좋아.

저녁에 회사 선배님 형제분 장례식장 다녀와서... 집에서 푹 쉬려고.

요즘 슬픈 소식이 많아서 나도 마음이 아프네.

엄마 너무 많이 보고싶고 진짜진짜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