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엄청왔어 오빠는 부천까지 출근이 4시간
걸려서 오늘 완전 저기압..
원래같음 내가하든 아빠가하든 눈왔다
조심하자~ 하며 전화했을텐데..
어끄제 엄마 부재중보고 아빠랑 비슷한 문구
해놓은덕에 살짝 응? 하며 놀랬다가 차에서
또 잠깐 울었어 ㅎㅎ 금요일은 애들 만나러
서울가 일요일에 김장도 하구.. 가져다주러가면서
아빠얼굴 한번 보는데… 이번엔 가는길이 좀..
슬플거같다.. 추운거 싫어하니까 따뜻하게 잘 있어
보러 안온다고 너무 서운해하지말구.. 잘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