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오늘 아빠 붕붕이 잘 보내줬어 !


아빵이 잘 지내고 있었어? 자주 보러가는데도 보고싶다 아빠

오늘 오후에 아빵이 붕붕이 잘 보내줬어 !!

지금쯤 인천으로 열심히 탁송기사님이 끌고 가고있을거야 ㅠㅠ

나한테는 아무 말 없었지만 언니들한테 얘기를 다 해줘서

고마워 아빠 !! 마지막 선물 잘 받았어 ㅠᴗㅠ

잘 고이 모셔뒀다가 시집 갈때 쓸게 아빠 ღ

사실 내가 아빠 차를 내 마음대로 이래도 되나싶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 이전 받고 아빠가 나 주라고 했던 그 말

계속 생각하면서 그래도 마음에 드는 가격에 보내줬어 ◜◡◝

이번주 주말에 지석이 데리고 아빠 보러 갈게 !!

잘 자고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어 아빠 사랑해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