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오늘은 동호회 활동하는 날이야


엄마, 오늘은 동호회분들이랑 홍대에서 동호회 활동하는 날이야!

엄마랑도 같이 방탈출 해봤으면 엄마도 분명히 좋아했을텐데...

후회가 많이 남네.

날씨가 잠깐 풀린 것 같아서 오늘은 외투 없이 왔는데도 괜찮았어.

너무너무 보고싶고, 너무너무 사랑해!

엄마 생신도 이제 얼마 안 남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