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생일 축하해


오늘은 엄마 생일인데... 엄마 없는 생일을 벌써 2번째 맞고 있어..

그냥도 엄마한테 미안한게 많아서 울기만 하는데,

엄마 생일상도 못 차려주고 헤어졌으면 또 우리딸 얼마나 울까 걱정해서 생일이 지나서 먼길 떠나신걸..

왜 나는 이제서야 깨달았을까...


엄마, 엄마는 없지만 그래도 미역국도 끓이고 했네..

엄마, 생일 축하해.. 많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