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오늘 점심시간에 비가 오더라...!


엄마, 오늘 점심은 곧 건강검진하는 선배님이 계셔서 간단하게 죽을 먹었어!

비오는데 죽 먹으니까 꽤 맛있더라.

해물죽이었는데 굴이랑 조개랑 오징어도 꽤 많이 들어서 더 맛있었어.

엄마는 어떻게 지내고 있어?

아직도 엄마 얼굴이 생생히 기억나네...

엄마랑 이런저런 얘기 많이 하고 싶다.

많이 사랑하고 진심으로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