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나 봤어?


엄마, 오늘 정말 중요한 미팅이 있어서 아침부터 진짜 긴장했었어.

엄마가 나 봤으면 멋있다 해줬을텐데...

아니다, 엄마는 나 봤겠구나.

멋있다고 해줬다고 믿을래.

이번 주 정말 바쁘고 힘들었는데 그래도 주말이 왔네.

주말에 친구도 만나고, 제일 친한 동기 결혼식도 가야 해서 일정이 꽉 차있어!

이번 주말도 잘 보내고 또 엄마한테 인사하러 올게.

너무너무 그립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