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보고싶고 그리운 내아빠


아빠 세상하나뿐인 아빠딸이야..

올해 4월이면 아빠가 엄마랑 내곁을 떠난지도 벌써 2년이네

항상 내옆에 내곁에 영원히 있을줄 알았는데..

갑자기 이렇게 빨리 우리곁을 떠날줄 몰랐는데...

아빠..내가 말썽부려서 그동안 많이 속상했지 ?

난 아빠가 엄마랑 내곁에 영원히 있을줄 알았는데 어느날 아빠가 먼 여행을 떠나버렸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곳으로 말도없이 ... 내가 효도할 시간도 안주고 ...

아빠 살아생전에 왜 그리 말썽피고 속상하게 했을까 하는 생각에

정말 너무 후회가 돼 ...

아빠.. 2년전 차갑게 누워있는 아빠한테 하고싶은데 못한말이 있어

내 아빠여서 좋았고 아빠딸로 태어나게해줘서 좋았고 내가 아빠 딸이어서좋았어..기회가 있다면 다음 생이있다면 그때도아빠가 내 아빠였음 좋겠고 아빠딸로 태어나고 싶어 그때는 지금 못다한효도 다할게..이번생은 아빠한테 못한효도 엄마한테 대신 할게..

아빠..아빠딸 열심히 사는모습 지켜봐줘 그리고 도와줘 ..

이제서야 말합니다

이제서야 외칩니다

세상 단 하나뿐인 내사랑

세상 단 하나뿐인 내아버지 ..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