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엄마~ 오늘 추석이야..

헤정언니랑 아침에 회암사에 엄마 차례 지내러

갔었는대 혹시 우리 보셨을까?

그리고 오후에 아빠 모시고 샘내에 엄마 보러

가는길에 차가 너무 밀리고 사람들도 많고 주차 할때

없을꺼 같에서 내일 다시 갈려고 중간에 차

돌려서 돌아왔어 우리가 경험이 없다 보니까

오늘 같이 명절 당일날은 피해서 가야겠더라구

아빠가 힘들어 하실까봐 차 돌렸지 뭐..

그나마 집에서 가까우니까 차 돌렸지,

엄마도 이해 하지? 내일은 오늘 처럼 많치 많았으면

좋겠네...엄마 안계신 처음 맞는 명절..너무 쓸쓸하다 엄마..

엄마 보고싶다...

엄마 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항상 행복 해야되

알겠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