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보고 싶은 아버지께


아버지. 잘 지내고 계시죠?


하늘나라로 가신 지 벌써 7년이 넘어갑니다.


가끔씩 아버지가 생각나면 아직도 눈시울이 붉어지곤 합니다.


작년에 큰고모님도 돌아가시고 몇 해 전 코로나가 한창인 시기에 돌아가신


작은아버지도 너무 그립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형제들끼리 오랜만에 만나셔서 행복한 시간 보내셨죠?


마음 속 얘기들을 글로 쓰려니 두서없이 나옵니다.


돌아오는 설연휴에 며느리, 상혁이, 지윤이 다 데리고 찾아뵙겠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