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아빵이 오늘 아빠 집 꾸몄어요!


아빵이 !!오늘 아빠 집 꾸미고 왔어 ◜◡◝ 이제 외롭지 않지?

아빠 집이 너무 휑해서 마음이 너무 안좋았어 ,,

이제 명절이고 하니까 우리 많이 보라구

아주 디립따 다 붙이고 왔당 ㅎㅎㅎㅎ 양 옆에도 있고

천장에도 있고 아빵이 젊을적 잘생긴 사진도 앞에 두고

아빠 영정사진도 두고 !! 안경도 뒀어 우리 잘 보라구 !!

이제 외로워 하지말구 우리 아주아쥬 지겹도록 봐요 ღ

명절 지나고 바로 아빵이 보러 갈게 !! 온라인 추모관에도

2 - 3주 뒤면 우리랑 같이 있는 사진으로 바꿔서 올라올거야!!

매년마다 사진 예쁘게 찍어서 우리사진 아빠사진 같이해서

바꿔드릴게 ◜◡◝ 아빠가 해준만큼 더더 드릴게요 !!

사랑해 아빠 ღ 오늘도 잘자고 아프지말고 잘 먹고

잘 지내고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