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오늘 다시 광주로 내려가 일 있어서 서울 왔다가


이번에 내려가면 2주 후에 잠깐 서울 다시 올라와


많이 더운데 어떻게 지내?


이제 장마도 끝났고 본격적인 여름 더위래..요즘 날씨가 너무 습하고 덥고 땀이 줄줄 흘러...


엄마는 더위 정말 싫어 했는데...


8월 중순쯤 서울에 차 가지고 올라 오면 엄마 보러 갈께..


엄마 보고 싶을때 이모들 한테 전화 하고 싶은데 그것도 쉽지 않네...


또 올께 내려갈 준비를 해야하네...


보고싶은 엄마 내엄마 울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