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그리운 남편 D+17


집에 온지 2일째야. 집에 오니까 딸은 편하대. 원래 집떠나면 고생이다~라고 해씨줬지. 오빠도 집떠나서 힘들겠지? 딸이 방에서 자고싶지 않대서 거실로 토퍼옮겼어. 아직 수술부위가 괜찮지 않아서 옮기는데 숨차고 힘들었어. 딸은 이 집을 떠나고 싶지 않대. 여기서 오래 살지는 못할것 같은데. 걱정거리가 늘어버렸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