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잘지내고 있지?
엄마 오늘 성당에 가서 고해성사를 했어..
엄마 내가 전대사 받으면 엄마한테 양도 할께...
대죄든 소죄든 용서를 받는대... 돌아가신 분 한테 양도 할수 있대...그러면 더 좋은곳에 갈수있다고 했어...
다음주 토요일에 백중기도 마지막 이여서 학원언니랑 절에 가는 날이야...
다음주 바쁘네.... 성당성지에서 전대사 받고 절에서 백중기도 하고....엄마는 무교니깐 괜찮을꺼야....천주교이든 불교이든.
좋은곳에 가면 돼..엄마... 내가 욕심을 부렸네~ㅋ
엄마...너무 보고싶어...
엄마~아빠가 불쌍해...엄마를 그리워 하는거 같애...
엄마가 만든 반찬을 그리워 하고 대화를 할수없고 산책도 혼자하니 엄마를 많이 그리워 해...
아빠랑 나는 대화를 안해...길게 대화 하다보면 싸우게 되서....
엄마 하늘나라에서 우리가족 힘내라고 응원해줘....
보고싶고 그리워...엄마...
꿈에 자주 나와줘...기분이 더 좋아질 거 같애....
엄마 오늘도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