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엄마 어제 엄마 이세상에 서류들이 정리가 되었어요

그냥엄마가 어디 가신거 같은데 .... 가족관계증명서보니까 실감이 가는거 같아

엄마가 떠난거.....

엄마 열심히 살아볼꼐 엄마 쓰러지기 전에 그래도 나랑 많이 양주도 가고 물론 허리아파서 치료받으러 간거지만 회사도 가까워서 점심때도 자주보고

주말은 항상 봤잖아 그지?:: 비싼거 못사줘서 미안해 매일 무한리필식당만 데리고 다녀서 미안해 ..

집에 오고싶어하셨는데 못모시고온거 너무 미안해

엄마,... 사랑해 꿈에 안오셔도 되요 그냥 휠휠 날아당겨 우리잊고 모든 미련버리고 ...

우리엄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