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또 다시 월요일이네


시간이 계속 빠르게 가는 것 같아.

또 월요일이네!

엄마는 뭐하고 있어?

거기는 힘든 일 없고 편하게 웃고 쉬기만 할 수 있는 거 맞지?

꼭 그러고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엄마가 정말정말 보고 싶어.

엄마가 좋아했던 소설도 종종 읽고, 엄마가 좋아했던 노래도 들어.

나랑 엄마랑 취향 진짜 비슷한 거 알지...?

내가 노래 들을 때 엄마도 같이 듣고 있는 거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