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오늘 여행 첫날 너무 힘들었어...


엄마...

오늘 여행첫날 너무 힘들었어...설사까지 하고...ㅠㅠ

오동도에서 많이 걷고 더위때문에 지쳐서 향일암 가다가 도중에 포기하고 여수 해상케이블 타고 광양호텔에서 1박해...

전라남도 날씨 너무나 더워....

내일은 보리암,독일마을,남해시장,관음포 일정이야

내일 집에 밤10시~11시에 도착해...

엄마 오늘 모녀가 여행다니는 모습 보고 부러웠어...

나도 엄마랑 여행 다닐껄 하고 후회했어...

엄마 오늘도 너무나 보고싶다...

엄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