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너무도 보고픈 나의 큰딸 주신아~


주신아 오랜만에 편지쓰네ᆢ

주신 사진만봐두 아직까지 눈물나고 넘 보고파~~~

사랑표현 많이 못햐줘서 미안하고

주신이에게 못한것만 생각나네 ᆢ

암투병으로 많이 힘들었지 ᆢ젊은 20대에 갑작스런 췌장암4기진단에

다른곳 전이됐다는말 믿기지 않아 검사두 다시 받았는데 ᆢ

울주신 고생 넘 많았고 하늘나라에서는 아빠랑 할아버지 사랑받으며

하고픈거 다하고 무조건 행복해야해 ᆢ

엄마 주신이 넘 보고싶다 ᆢ

만날때까지 향복하게 잘있어

너무너무 사랑하고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