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왔어!


오늘은 슬픈 소식이 왔네....친한 친구 어머님이 엄마 있는 곳으로 가셨네....


그분도 많이 고생했는데....


얼굴은 모르지만 혹시 만나면 친구처럼 잘 지내..


나 다음 주에 광주 내려가..일정이 정해졌어..


힘들 프로젝트가 될 것 같아...


가기 전에 엄마한테 들릴께...


맨날 엄마 보러 간다고 하고 못가서 미안해 ...내가 상황이 여이치가 않네...


이제 나아질 날만 있겠지?...


나 괜찮은 회사에 AI연구소장으로 취업했어 ...다행이지 이 나이에


그러니 걱정 하지 말고 엄만 그곳에서 항상 웃으면서 지내....


보고싶네 엄마가 늘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