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2024년의 마지막 날


엄마, 벌써 2024년이 다 지났네...

연말이 되니까 엄마 생각이 더 많이 난다.

지금은 뭐하고 있어?

우리 뭐하고 있나 지켜보고 있어?

오늘 동생이 엄마 보러 갔다고 하더라고...

나도 얼른 가야 되는데...

진심으로 많이 보고 싶어...

보고 싶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다는 게 원망스러울 정도로 보고 싶어.

25년에도 또 엄마한테 글 남길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