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손여사보고싶다


보고싶어도 보지못하는우리오마니

너무오래못갔네ㅠ 이번주 엄마보러꼭가께ㆍㆍ

아부지도 자주보면좋은데 그 그거있잖아ㆍㆍ나보는것도 별루인거갇아ㆍ잔소리를많이하니깐ㅠ 자꾸 움직이고해야는데 ㅠㅠ엄마 너무바쁜척해서 미안하고죄송해요

엄마생각하면 요즘 왜이케 보고싶은지몰라

청량리시장을 나랑 얼마나 후비고다녔을까?생각만해도 그림이그려지네

청량리시장갸다보면 품바들이노래부르고 할배할미들이 춤추는콜라텍 있는데 ㆍㆍㆍㆍ노인들이 왜그리 내눈앞에 왔다갔다하는지ㆍㆍㆍ엄만 그 노인축에도 안끼는데ㆍㆍ왜그리빨리갔어?

아파서 그랬어? 요며칠 아팠는데 엄마는얼마나아팠을까 하면서 엄마이해해주고그런다

엄마곧가께ㆍㆍ오늘 같이가려고 했었는데 급한일생겨서 못갔엉~~~곧만나~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