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이제는 날씨가 추워 꼭 엄마가 그곳에 간 날처럼


새벽녘에는 추워서 두꺼운 이불을 꺼냈어....여름 이불은 세탁을 해서 넣어두어야 할 것 같아...


내일 광주 내려갔다가 모레 올라와....그리고 다음주에 내려가면 10일정도 있다가 서울 올라올꺼야...!


가을인데....엄마는 내곁에 없네...예전 같으면 이 계절에 많이 다녔는데...엄마랑 ...밤도 줍고...


조금 있음 집에 보일러를켜야 할지도 모르겠어...


그곳은 걱정 없지? 항상 좋은 날만 있을 거니까...!


아무래도 광주 갔다가 와서 엄마 보러 가야 할 것 같네..


조만간 들릴께....


보고싶은 울엄마 내엄마!!